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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베르테르 VS 발몽, 로테 VS 투르벨 부인, 괴테 VS 쇼데를로 드 라클로 (2)2009.09.15
- 아름다운 폭군에 대한 복종-모피를 입은 비너스(0)2007.03.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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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REVIEW
- 2009/09/15 17:01
정성일의 연출 데뷔작의 가제는 <젊은 베르테르의 슬픔>이었는데(최종적으론 <카페 느와르>로 바뀌었다), 나를 비롯해 많은 이들이 설마 괴테 원작을 현대적으로 각색했을 줄은 짐작못했을 것이다. 드라마 <네 멋대로 해라>가 동명의 영화와, 한국영화 <품행제로>가 고전 프랑스 영화 <품행제로>와 무관하듯이...
- REVIEW
- 2007/03/16 23:46
레오폴트 폰 자허마조흐(1836~1895)는 내가 개인적으로 '변태의 나라'라고 여기고 있는 오스트리아에서 태어났다(왜 아니겠어?). 그의 성 마조흐는 마조히즘의 어원이다. 그가 1870년 펴낸 '모피를 입은 비너스'는 그의 작품중 가장 많이 분석된다. 책에서 나타난 남자 제베린, 여자 반다의 관계를 마조히즘의 원형이라 여겨보자. 그렇다면 '육체적, 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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