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REVIEW
- 2009/10/02 12:56
10여년전, <매트릭스>에 대한 호들갑이 못마땅했던 나는 <스피드 레이서>에 대한 냉대가 역시 의외다. <매트릭스>가 깊이를 흉내냈다면, <스피드 레이서>는 표면을 흉내낸다. 난 많은 사람들이(영화 평론가 뿐 아니라 사회학자, 철학자, 문학평론가 등) <매트릭스>의 흉내를 진짜라고 믿었다고 생각하는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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