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REVIEW
- 2009/09/15 17:01
정성일의 연출 데뷔작의 가제는 <젊은 베르테르의 슬픔>이었는데(최종적으론 <카페 느와르>로 바뀌었다), 나를 비롯해 많은 이들이 설마 괴테 원작을 현대적으로 각색했을 줄은 짐작못했을 것이다. 드라마 <네 멋대로 해라>가 동명의 영화와, 한국영화 <품행제로>가 고전 프랑스 영화 <품행제로>와 무관하듯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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