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REVIEW
- 2009/11/08 12:07
오, 아직 '결혼은 젊고 아름다운 두 남녀가 만나 내놓을 수 있는 최상의 결과물'이라고 생각하는 미혼자가 있다면, 반드시 리처드 예이츠의 <레볼루셔너리 로드>를 읽을 것! 읽고 나서 책에 전혀 공감을 못하겠고, 행복할 수 있었던 주인공들이 왜 아무 이유 없이 파멸의 구덩이로 빠져드는지 전혀 이해가 ...
- ESSAY
- 2009/11/06 00:58
난 베스킨 라빈스의 아이스크림을 좋아한다. 예전 혼자 살 때도 가끔 파인트를 사서 냉장고에 두었다가 먹곤 했다. 4000원 가량에 즐길 수 있는 행복이었다. 이제 파인트는 6000원이 넘었다. 퇴근길 지하철에서 문득 베스킨 라빈스 생각이 났다. 마침 성내역에 내리면 베스킨 라빈스 대리점이 있다. 들어가니 나보다 5살쯤 나이많아 보이는 남자가 이것저것 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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